친구들과 어떤언니를 고를지 고민중에 연우실장이 추천을 날려주시더군요
믿고 가보자하는 마음에 저와 친구들은 연우실장 초이스에 동의.
언니들 와꾸는 수준급이였고요. 제 파트너이름은 진이라고 했었네요
진이 몸매는 쭉빵한데 웃는 모습이 순해보이고 너무 착해 보이더라구요
무슨 향수를 뿌렸는지 향기도 달콤한향기에 이쁜 가슴으로 앵겨붙기까지 합니다.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인사를 한다면서 빨아주는데...
최대한 친구하고 눈 안마주치려고 애썼네요 ㅋㅋ
룸 시간이 다 되자, 2차갓는데 가서도 저는 만족하고 내려왔습니다.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