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쏜다는말에ㅋㅋ미러초이스가 도데체 뭔데 이렇게 인기있나 했었다는..
미러실 언니들 앉아있는데.. 족히 20명은 앉아있는듯..앉아있는언니들 보고있노라니.. 침이 질질ㅋ
청순하게 생긴 베리라는 아가씨를, 친구녀석도 영아이라는 아가씨
제 파트너 키는 165정도..얼굴 정말 청순한 스타일..
인사도 받고 스퀸쉽 만족할만큼 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의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최고였습니다.
유리실장님도 정말 맘에들고 초이스도 신경써주시고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