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총알좀 모아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권지용사장님 뵙고 인사나눴네요
아가씨 수질 별로 안좋으면 진상부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노래부르고 맥주먹으며 긴장했죠
초이스라고 합니다 총18명정도봣네요
음...제눈에 보이는 언니는 딱한명 친구들은 기억이잘안나서
어떤 언니가 좋냐고 물어봤어요
전 그중에 싸이즈가 제일 좋아보이는 바다씨 고르고
친구들도 덩달아 한명씩 낚아채기~
언니들 대중 상냥하고 매너도 있어 놀기좋았고 스팩또한 무지 좋앗습니다
시간은 금방 흘렀습니다.
한타임놀기엔 시간이 너무 아쉽고 노는것도 너무아쉬워서
연장한번 더놀았습니다
역시 권지용사장님 매너좋으시고, 잘챙겨주셔서
실망은 하지않았습니다
신경많이 써주셔서 고맙고요
다음에 또! 마인드 최상인 언니 한번 놀아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