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 이름은 봄이였고 인사도 받고~ 그리고
거대한 슴가 라인과 꼭지가 사알 비치는데 정말 그쪽으로 밖에 눈이 안가고~
주물탕 열심히 하다가 룸타임 끝나고 구장에서의 빙고타임 ㅋ
제가 쫌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좀 길게하는 편인데
봄이가 싫은내색없이 끝까지 잘해줘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찾아 오겠다고 약속한 뒤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졌고 같이 갔던 친구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봄이 ㅋ 연애감도 좋지만 애무스킬이 정말 조아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