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지와 상관없이 왼손이...
바로 리지 초이스. 적당하게 슬램한 체구에 품에 쏙 안고싶은 귀여움을 가진 리지
첫인상이....마음에 확 와닿으니 모든게 흡족!!제 의지와 상관없이 왼손이...
룸에서 술먹고 노래부드라보니 어느새 구장갈시간
팟의 혀는 아랑곳하지않고 전신 쭉쭉 빨아주며 뜨겁게 감탄시켜주고
연애할때 연애스킬로도 또 감탄시켜주고~ 여상위하다가 금방 신호와서 급마무리 했네요
리지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더군요 ㅋㅋ 정말 즐거운시간이였음
잘놀고왓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