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있어서 금요일 잽싸게 달려갔어요
저는 보통 친구들한테 초이스 양보하는 편인데
기다리고 있으니 이사님께서 콕 찝어주시는데
완전 슬림 빵빵 예술이었습니다.
보통 그 시간대 출근을 안하시는 분 이신데
그날은 근처 볼일있어서 왔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출근했다고 하네요
룸에서 꽁냥꽁냥
또 다른 룸에서 배려심에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또 가고프네요
감사합니다 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