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꺽기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지니
저녁만 되면 술이 생각나네요
지인들과 분위기 좋은 바에서 한잔 마시고나니
또 노래가 땡기네요 ㅎㅎㅎㅎ
당연옆에 여자도 있었으면 해서 승리사장님께 연락드리고갑니다
2조 봤는데 5명 4명 들어오는데 미소를 짓는 언니가 눈길이가서
자세히 보니 얼굴도 참하게생겼고 단아해보이는 리아로 정했습니다
바에서 벌써 한잔하고 온 터라 술은 더 이상 안 마시려고했는데
리아가 한잔 두잔 주는 술이 왜 이렇게 달고 맛있는지
그리고 나누는 이야기도 재미잇고 ...
일행들이 밴드에 노래 부르는동안 전 리아랑 이야기로 꽃을 피웠네요
둘이 분위기가 물이 올라서 앉고 마시는 러브샷도 하고
가슴사쥬도 체크해보고 ....
리아 생긴거와 다른게 몸매는 아주 특급이네요
이런 애가 애인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도하고 ........
잔잔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좋앗답니다
일행들도 파트너들 분위기도 잘 맞추고 그런다고
다음 모임 2차도 여기로 오자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