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놀던도중 저의 주도하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친구들 집가고 저는 <<<트랜드>>>로 향했습니다.
저는 보람이 원한다고 하니 잘 맞춰 주시네요
오피형이라 방도 좋고 편하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
들어가니 문열어주며 반기는 나보람이
웃는게 이쁘네요 좀 도도해 보였는데 살짝
가벼운 키스와 함께 짜릿한 느낌에 똘똘이가 흥분을 했다는ㅋㅋ
간단하게 인사를나누고 나이를 물어본뒤 침대에 누우라고해서 누웟더니 헐...
처음에 위를 간지럽게 빨아주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제 존슨을 한가득 물어주시더군요.ㅎㅎ
누워서 받기만 하다가 손이 심심해 가슴을 만지는데 탱탱한게 아휴~~
가슴을 만지니 엉덩이에도 손이간다는거 ㅎㅎ
근데 누우니깐 팔이 짧아서 양반다리로 앉아서 엉덩이에 손을 척~
올리는데 이것도 팔이 짧네.. ㅜㅜ
걍 포기하고 허리좀 흔들어 주시고 존슨에 기름칠좀 된것 같아서
뒤치기를 하면서 찰진 엉덩이를 토닥이고 찰싹 소리에 들려오는 신음 소리. 캬~~
사이즈가 좀 작은 관계로 이녀석이 자꾸 아랫집을 나와서 윗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네요.
근데 언니가 못들어가게 아랫집으로 인도를 하고. 제길슨
한참을 달리다보니 올챙이들이 넘 넘 나가고 싶다고 앙탈을 부려서
부르르 엉덩이를 털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엄청 즐거운 시간이였내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