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실장님에게 예약 후 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오늘은 C코스에 랜덤초이스! 과연 어떤 언니를 만나게 될까 기대와 걱정 반반으로 방으로 입성!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보는 순간 엇!? 몇 번 안 왔지만 본 적이 있는 듯한 느낌!
이름을 물어보고 아! 맞네 싶었습니다 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당연히 기억 못 할 것이기에 묻는건 패스하고 샤워를 받았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아 이랫지~! 란 생각과 함께 침대로 이동. ㄲㅈ는 많이 민감한지 여전히 못 만지게 하네요 ㅠ
그래도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 안건드리기로 하고 본판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길고 기분좋은 언니의 타임 이후 내 턴이다! 라는 말과 함께 내 시간 ㅎㅎ..
반응도 좋고 지금 다시 생각하니 또 하고싶네여 ㅎㅎ
충분히 괴롭히고 언니와 좋은 시간을 갖으며 마무리 !
씻고와서 2차를 진행하려했지만 몇일간 바뻤어서 그런지 힘이.. 잘안들어가서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끝까지 해주려고 노력해준 수정언니에게 Thanks를 외치며 다음에 보기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