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한잔씩 마시고 이어지는 인사..어후 화끈합니다
혼자라 쫌 뻘줌했는데 성격도 소심한 편인지라ㅋ; 하지만 지영이의 특유의 상큼매력을 풍기며
친근하게 앵기면서 술한잔 먹다보니 어느새 화기애애ㅋ 마이크잡고 한곡 때리고~
지영이의 적극적인 리드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제가 좀 오버 했습니다ㅋ;
올라가서 테크닉 쪼임도 좋앗구 싱싱한 반응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지영이!하는짓도 귀여웟네요 ㅋ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