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 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이전 지친 마음의 힐링을 위해서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
시간 바로 잡아주시고~고고싱~~!!
현금인출기에서 부랴부랴 돈을 찾아서 입성~
샤워하고 몇 분 좀 지나지 않아 전문가 마사지사님이 들어오네요바로 마사지 들어가고 나서 이 후 캔디 언니 입장ㅎ
애무가 완전 다른 세계, 혀놀림이 거의 모터를 달은 듯이 빠르고 흥분되게 애무들어가는데 빨딱 섰다..
그리고 나서 캔디 언니가 big이라고 해주심ㅋㅋ
그리고 bj 스킬도 먼저 귀두랑 윗부분 혀놀림으로 핧고 나서 바로 뿌리까지 빨아주시고 알까시도 해주심ㅎ
바로 여상위 들가고 가슴을 보는 순간 더 발기..... 캔디언니 오우.. 와우 하시며 so big이란 말 이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ㅋ
가슴이 이쁘고 꼭지가 똑 서가지곸ㅋ
섹 느낌이 조타~ 진짜로 느끼시고 육덕지고 가슴큰 섹시 바디에 젖꼭지 애무해주는데 빨딱 쓰시고ㅋㅋ
이후 정자세하고 나서 후배위한 이후
금새 발사해버렸다.......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