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실장님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가니 잘 좀 부탁한다고 출발^^
한동안 유흥을 안즐긴 지라 정말 근 3달만에 가보네요
입구에서 새벽실장님을 만나 룸으로 입성....
간단한 대화를 하고 초이스 시작.... 오랜만인가 먼가 적응안됨;;
초이스 보여주눈데.... 그중 가을이라는 아가씨가 딱 눈에 띄더군요^^
새벽실장님도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마음에 듭니다.. 저는 소극적이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그렇게 술자리 오랜만에 가진지라 분위기 넘 좋앗음 ㅋㅋㅋㅋ
어느덧 2차를 올라갈시간이 된듯...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하네요~
새벽실장님 들어와 대화를 나누고 계산후 2차를 올라갔습니다..
역시 올라가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네요^^ (말안해도 잘해주는 스타일)
제 스타일이였네요 ㅋ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대만족~ 친구놈도 만족~
다음에도 가을이를 찾을듯 하네요^^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