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팀장 만나서 아가씨 잘해달라구 하며
~초이스 시작 ~ 히히 한눈에 들어온 소정씨 바로 내꺼
퇴장시킨후 소정씨 마인드 어떠냐물어봤더니 너무 착한 스타일이라면서 초이스 잘했다며
오태식팀장 적극 추천 ~ 그리고 눈크고 마른 언니동생이 찍었는데 .
오팀장님이;; 기겁을 하면서 막는다 . 마인드가 부족한 언니인가보다 .
내상기 다분하다며 막는 그 여인네 였다 ㅋ
동생은 룸에서 눈빠져라 고민하는데 오팀장님이 괜찮은 언니는 소정씨라며적극 추천해주었다 .
어차피 두명킵 중에 그 언니였다 . 언니들 들어오구 슬리퍼부터 신겨주구~~~
간만에 풀 와서 그런지 좋아죽는줄알았다 .언니들 마인드 좋은애들 잘않혔다 ~ 역쉬 ~
어느덧 예기하고 노래몇곡하니 올라갈시간 ~ 구장으로 올라가는데 웨터들 꿀물들고 달려오다
그리고 미친듯이 춤추는데 나중에 극에 달하니 팬티까벗고 누드댄스쇼 ㅋㅋ
구장 올라 가서는 흥분해서 본게임에서 빨리끊난게 아쉽지만 ... 그래도 앤처럼 간만에 즐떡 했다 .
너무빨리끊나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소민씨 잘했다구 수고 했다구 해주네..
시원한게 나쁘지는 않았다 간만에 똘똘이 호강 시켜주고는 내려와 동생이랑
라면한그릇때리고 밥까지 말아드시고 퇴장하였다 ~
덕분에 잘놀았구 담에가면 소정씨 지명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