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들 실장님이 친절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럴만 합니다. 매니저 소개해주실때 진짜 솔직하게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그동안 봤던 매니저들 모두 진심 너무 만족했습니다.
태리 매니저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매니저에 대한 후기는 많은데 태리는 후기가 많이 없길래 내상입었나? 싶었어요
그렇게 좀 고민하다가 실장님께서 서비스랑 마인드 안좋은 애들은 안받는다고 말씀하시길래 믿고 가봤습니다.
보고난 소감은 와 진짜 자기들만 보려고 일부로 후기 안썼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서비스 수위가 엄청 하드하다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남자가 좋아할만한거는 다 아는거 같았어요
손님 대하는거도 의무적인것처럼 하지않고 오래만난것처럼 살랑살랑 해주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에 약속이있어서 그냥 나왔지만 연장할까 생각날정도로 마인드 진짜 좋다고 느꼈네요. 하여튼 굿굿 장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