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저랑 적당한 페이스에 몸매를 가진
마인드 좋타는 언니분으로다가 초이스 완료 했지용~ 저는 민선이라는분~ 친구는 서주라는분~
각자 파트너들이랑 팔짱끼고 룸으로 이동해서 아가씨들 밖에 세워두고
저희만 룸으로 보내더니 애들 교육좀 시켜서 들어온다고 교육시키시더라구여
그러고나서 애들데리고 룸으로 들어와서 교육 잘시켰다면서 ㅎㅎㅎ
허 근데 이거 미러에 앉아있어 잘못보았는데 몸매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좋트라구요
술먹으면서 더 이뻐보이는거에요 룸에서 신나게 부비하고
구장에서 연애시하는데도 잘느끼는거같구
딱히 빼는것도없구 배려해줄줄도 알고 넘 좋았네요
기분이 별로였었는데 힐링아닌 힐링했네요
놀러가셔도 실망할일은 없을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