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네형이랑 갔는데 너무 잘해줘서 다시 재방문하게 됐지요^^
다시봐도 친구같은 인상~ 간단하게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갔더니
11시조금 안된시간이라 룸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10명정도 봤는데 이슬실장님이 10명중에서는 3명만 괜찮고
복귀금방하니까 복귀하는애들중에 잘하는애들로 초이스하라고
오히려 보채지 않고 여유있게 초이스 해주더군요~
저는 이슬실장님 특기 "그냥 쟤" 를 믿고 수아라는 언니로 초이스!
첫인사받고 나서 슬립 갈아입고 팟 옆에 앉히는데 슬립밑에 살짝
도끼자국이 있더군요 이게 뭐야하고 능글맞게 물어봤더니 자기가
너무 배고프다고 대답하는데 완전 빵 터져서 룸 시작부터 박장대소하고
시작했습니다~ 룸에서 신나게 슬립내리고 가슴 빨고 노래부르면서 주물탕
하는데 계속 눈이 도끼자국에 집중되더군요~ ^^
2차가서 다 벗겨놓으니 정말 일품이더군요 애무받고 하는데 꽉 차긴했는데
그 바로 직전에 걸리는 느낌이 안와서 팬티입어보라고 한뒤 허벅지 모으고
도끼자국 난대다 비볐더니 바로 느낌 팍!!
그대로 이쁜 핑두에다가 샷!~ 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