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씨
⑥ 업소 경험담 :
천안쪽에 볼 일이 있어 러블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연락드리니 출근부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스타일도 이목저목 짚어주십니다.
그럼에도 혹시나 모를 내상이 걱정되어 이것저것 물었는데 불편한 기색이 전혀 없습니다.
다른 실장님들도 그렇겠지만 웬만하면 나름 에이스를 보는 게 좋지 않습니까.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 중에 유나씨가 시간이 괜찮았고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옵션도 ㄴㅋ이고 지명도 많은 분이라고 해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방문을 여니 유나씨가 마중나옵니다.첫 인상이 지명이 왜 많은지를 알 수 있게끔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가슴이 봉긋하고 무려자연D컵 ㄷㄷ 실물깡패 젖가슴입니다;
허리가 잘록한데 전체적으로 길쭉합니다.
언니와 이것저것 얘기 나누며 친해지는데 이 언니 전형적인 방콕 스타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일 끝나면 집 밖으로 안 나간다고 하네요?얘기나누다보니 시간이 조금 흘러서 바로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간단히 씼는데 유나씨가 갑자기 제 소중이를 꽉 붙드네요. 당연히 불끈불끈해져서 유나씨를 보고 웃어봅니다.
씻고 자리에 가서 누우니 유나씨가 다가오는데 누워 있는 저에게 와서 이곳저곳 터치하며 서로를 탐문합니다.
유나씨는 ㄴㅋ이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소중이 느낌이 더 확 다가오네요.
넣고서 몇 번의 위기를 넘겼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정상위가 가장 잘 느껴져서 좋다는 그녀.
그래도 할 껀 다 받아줍니다. 강강강으로 계속 유지하자 소중이가 참지 못하고 결국 발사!
끝나자 부끄럽다며 옆에 와서 안기네요. 무엇보다 느낌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