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구들과의 자리는 애초에 풀싸롱을 가기 위해 간단한 1차 였네요
가볍게 한잔 걸치고 빠르게 즐기다 빠른 귀가를 위한 작전이죠
알리바이를 길게 만들수 없는 우리 유부남들은 아실껍니다
논현쪽에서 만나 반주 하며~
이전에 후기 보고 찾아논 강남실장한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친절하게도 저희 있는 곳 까지 콜 차량을 보내 주네요
룸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나포함 일행들은 초이스도 참 빠릅니다 ㅎㅎ 강남실장님이 추천 해준 애들 중에서 다들 골랐네요
그중 나라라는 언니랑 합을 마춰 보기로 합니다
애플힙이 살아 있더라고요 ㅎㅎ
쪼물딱쪼물딱 ㅎㅎㅎ 요즘 양기가 손으로 모였나 봅니다
20대 초반이라 그런가 ~ 탱탱합니다
ㅁㅌ에서 본격적으로 섭수 받아 봅니다
아까 룸에서 인사받을때 보다 흡입력이 더 좋아졌네요
섭수받는 동안 내내 저의 손은 애플힙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깔끔하게 뒷치기로 하는데~
그 탱글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뽀얀 살에~ 철썩이는 그~~ ㅎㅎㅎ
이런것들도 좋았지만~ 애인모드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색함은 전혀 없었고 원래 알던 무리들과 노는 자리 느낌? 이랄까요?
총각때 친구들과 헌팅해서 놀던 생각 나더라고요 ㅎㅎ
다음에 친구들과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