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시설과 마사지관리사의 좋은 마사지스킬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마사지는 자연스럽게 나른함을 불러일으킵니다
뒤판 한참 받으면서 좀 졸고 있노라니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앞판 받을때도 눈 감고 적당히 졸고 있는데 몸은 솔직할뿐이고 마사지에 이어 자연스러운 서비스도 이어집니다
가만히 누워 나른몽롱하게 눈감고 있으면 마무리까지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시체족도 혹은 그냥 쉬고싶으신분들도 들르면 만족하고 오실 수 있을법한 그런 B코스였습니다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