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쑤시고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ㄴㅋㅈㅆ되는 베트남 처자 문의했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베트남 조이 매니저 만나고 왔어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였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몸은 로리한데 가슴은 자연산C컵.. 그립감 촉감 쩔었습니다ㅋㅋ
한국말은 수준급이고 착하고~ 잘웃고~ 친절하네요~
샤워후 침대에서는 반응좋고 섹소리도 꼴릿하고~
콘없이 하는데 아래는 어찌나 좁은지.. 신호가 금방오더라구요ㅋㅋ
다행히 투샷이라 한발 먼저 빼고 다음번에 제대로 달리는데~
섹반응 좋고 즐기는거 같아서 저까지 덩달아 흥분해서 즐기다왔습니다~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가 되니까 더 잼있게 놀다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