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랑 같이있으면서 기억에남는게 진짜 많은것같아요
우선 설아를 봤을때의 그감정도 떠오르는것같고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을때 그시원함과 개운함도 떠오른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든생각은 그거였던것같아요 여기는 되게 전문적으로 시스템이 짜여있구나
이런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
마사지를 그렇게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도있고
설아랑 연애했던 기억... 이게 솔직히 엄청 많이 기억에남는것같아요
설아랑 연애를 했던기억이 너무좋았어요 .... 설아랑 같이있으면서 설아의 소리부터 ..
좀 자극적인게 되게많았어요 그래서 분위기자체가 많이 야릇해지고
그랬던것같습니다 ~~
분위기가 야릇해지니 흥분도는 말로설명을할수가없네요 그리고 끝나고
또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무리로 피로를풀어주는 모습까지 완벽했네요 ~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