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립카페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잠실
⑤ 파트너 이름 :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그마한 얼굴에 나긋한 분위기로 입장하는 주희의 첫인상은
딱 보자마자 왠지 "느낌이 좋다" 였습니다.
글쎄요 잘 설명 할 수는 없는데 저만의 촉이라고 할까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비율 아주아주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길 나누는 동안 쳐다 보고만 있었는데 언냐의 눈가가 촉촉합니다
물론 제 기분탓이겠죠...;;
매끈한 몸매에 깊게 패인 가슴골이 자꾸 시선을 뺏기긴 하지만
아직은 눈으로만 감상하고픈 주희
형식적인 섭스가 아닌 뭔가 느끼게 해줄려는 손놀림과 입놀림
어려운 자세도 쉽게 취하며 요구에 귀기울일 줄 압니다.
가상함에 은 몇가지 포인트를 짚에 줍니다.
오..뭐 말하는대로 척척 잘하네요
아니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응용력에서 부터 흥분지수가 상승할 무렵에
머릿속을 하얗게 하는 흡입력...
아, 혀 부드럽습니다... 또 맛보고파... 쩝쩝..
다 지나고 나니 지민언냐가 어쩌면 여신 같이도 보였습니다.
여신이 좀 뭐하다면, 요정~? 나만의 팅커벨 같은 느낌
전 꼭 또 볼겁니다. 진짜 꼭! 반드시!!
필히!!! 틀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