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3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워털파크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조만간 물빼러 한 번 방문해겠다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방문하지 못 한 워터파크가 이번에 시간이 딱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 잡고 방문했다.
방 배정받고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렵게 예약 잡은 만큼 기대감이 컸다.
두근두근 하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아이유 매니저.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괜찮은 타입이었다.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으니까 얼굴보다 몸매를 봐야겠다 싶었지만 솔직히 안 볼 수는 없는거 아니겠는가?
아이유는 실물파였다.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졌고, 와꾸도 귀여운 스타일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앉아서 같이 담배 한 대 피고 샤워실로 직행해서 비눗칠을 꼼꼼히 해주는 아이유매니저.
바디워시를 묻혀서 맨 손으로 해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다.
동생놈도 꼼꼼히 손으로 문질러주고 비눗물 씻어낸 다음 입으로도 꼼꼼히 빨아주었고,
흡입력 또 한 좋았다.
몸에 젤을 바르고 바디 탈 때도 미끌미끌한데 보들보들한 몸에 동생놈이 닿는 것도 좋았다.
그러면서 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젤을 다 씻어낸 다음 바로 삽입을 하고 시작하였다.
넣자마자 터지는 아이유매니저의 거친 숨소리와 ㅅㅇ소리, 그리고 물기가 다 닦이지 않아 퍼지는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
흥분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사운드였다.
자세를 바꾼 뒤치기에 꾹 참았다가 터지는 아이유의 소리에 더욱 흥분하여 거세지는 움직임에
오래 가지 않아 사정해버리고 다시 샤워실로가서 물을 맞으며 입으로 마무리 해주는 아이유의 마인드에 또 한 번 감탄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