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3 일요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쭈마사지
④ 지역 :오창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도 찌뿌둥해서 건마를 찾아보다
쭈마사지에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예약하고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하시는 분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상당히 잘하십니다
역시 어중간한 사람보다는 전문가한테 받는게 시원함이 찐이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그담에 섭스를 즐기기위해
제니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니매니저를 스캔해봅니다.
우선 와꾸에서 선하게 이쁨이 느껴집니다
몸매도 날씬허면서 쭉쭉 뻗어있고 첫인상부터 상타치인 제니매니저네요
와꾸와 몸매에서 풍기는 먼가 야릇한 섹함을 느낄 수 있네요.
기분좋게 서비스 받기 위해 누웠습니다.
제니매니저의 애무는 혀놀림부터 대단...장난아닙니다
참지 못하고 발사할 뻔 했습니다.
첨에는 느낌이 좋았는데 점점 무뎌져서인지
살짝 제 똘똘이 힘이 빠지네요.
다시 가열차게 비제이로 달궈주고
장비끼고 그녀의 뜨거운 안으로 돌진~
역시 몸매가 좋으니 떡감이 아주 살아요
여상위 정상위 뒤치기할꺼없이 느낌이 너무 좋네여
마지막 뒤치기에서 발사하면서 마무리했네요. ㅠ.ㅠ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제니매니저 후기 꼭 참고하세요
제니매니저는 한마디로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