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단골
③ 매니저 첫느낌
몸매 진짜 굿
④ 시스템및 서비스
간만에 달림이 와서 마사지 달렸었는데 생각만큼 만족스럽지않아 이틀 후 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동굴.. 동굴은 너무 자주 가서 이제 다른 좋은 곳좀 찾아볼까 했더만ㅜ
실패ㅜ 오늘은 초이스 없이 그냥 방문했었는데 실장님께서 기억하시고 반겨주셨네요
은근 기분 좋은?ㅋㅋ 그렇게 긴 타임으로 보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원샷으로 했고
지수가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지수로 봤어요. 프로필 사진은 방 들어가서 가운 갈아입고
그때서야 확인한.. 확인하고 있는데 지수 들어오네요. 순간적으로 핸드폰 속 지수사진과 실제 지수를 비교하게되는?
프로필 사진이랑 똑같고 몸매도 비슷했네요. 근데 벗기면 살짝 오른쪽 사진처럼 엄청 볼륨감은 있지 않지만
탄탄하게 잘 잡혀져 있고 일반 태국언니들 보면 뱃살 있는 친구들이 많은 데 지수는 전혀 없어요
오히려 희미하게 복근이 있어요. 다리도 길고? 비율 자체도 좋은 듯 몸매로써는 진짜 탑
몸매 좋다며 이것 저것 칭찬하면서 샤워 같이 하는데 지수 손길이 닿을때마다 약간 이게 뭐랄까
야릇한? 이래서 샤워서비스 있는 곳이 더 좋은 거 같아요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제가 ㅂㄱ 되어 있으니깐
지수가 웃으면서 뭔가 샤샤샥 시작하는데 알아서 그냥 혼자 다해줘요 그냥 저는 알아서 누워서 느끼기만 하면 대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샤샤샥. 밑으로 내려갈 수록 그냥 혀 놀림도 심상치 않고 그냥 하드 그 자체
그러다가 안될꺼 같아서 지수 눕히고 할려고 하니깐 지수가 자기 위에서 잘한다고 하는 것도 위에서 샤샤샥
허리 놀림 오지고 쪼임 좋고~ 그러다가 ㅈㅅㅇ 로 끝났는데 전에 아쉬웠던 달림을 잘 채운 듯한?
수아 보라만 봤었지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 지는 몰랐네요ㅋㅋ 다시 동굴로 와야대나바..
⑤ 총평
지수한테 담에 또 갈테니 기억해달라고 전해줘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