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8 수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게더에 친구하고 둘이서 예약해놓고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좋잖아요..투게더…ㅎㅎㅎㅎㅎㅎ
전 마야...
친구는 기억안나네요ㅎㅎㅎ....
플필상으로는 다른매니저가 섹을 훨씬더 잘하게 보였지만
비쥬얼상으로는 마야가 낫다고 판단하고 전 마야로 고집을 했죠...ㅎㅎㅎ
마야는 처음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ㅎㅎ
이아가씬 정말 짱이다..ㅎㅎㅎㅎㅎ
벗은 몸을 보니 슴가도 그렇고 와꾸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디 부족하거나 넘치는곳이 없이 딱 좋네요...ㅎㅎㅎ
딱 내스탈~~~ㅋㅋㅋㅋ
몸 색깔은 약간 까무잡잡한데 오히려 탱탱한 느낌이 들어 좋아 보이네요.
얼굴도 귀엽운 스탈이라서 넘 좋았네요.
섭스도 넘 맘에들었구요.
역립반응이나 신음소리도 일품이었네요.
말그대로 여친과 하는 느낌이었어요~~~
삽입후 폭풍액션을 둘이서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네요...
후회없는 즐달이었네요~~~
참...친구놈도 아주 좋았다고 거품을 무네요..ㅋㅋㅋㅋ
횐님들 모두 즐달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