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3/28 토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욜에 소다를 보고 왓는데용
소다 진짜로 초장에 찍어서 한입 하고 싶을정도로
넘 나 맛잇게 생겻어용 물론 맛잇게 먹엇구요
섹시 슬립을 입고 왔는데 저보고 벗겨달라구 하면서
옷을 벗겨주니까 소다 키가 살짝 작은데 제게 딱붙어서
소중이와 존슨이 닿은 상태에서 절 쳐다보면서 살짝
비벼줍니다
그러고 난뒤 나 어떠냐고 ....이런건 한국말로 어디서
배웟는지ㅋㅋㅋ정말 꼴릿합니다...
그냥 당장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제가 거칠게 공격하면서
딥키스와 함께 클리를 빠르게 검지손으로 자극햇고
그러면서 젖꼭지 애무와 키스 번가라 하면서 하니까
소다도 계속 움직이면서 오..shit 오...shit 영어로 ㅋㅋㅋ
진짜로 애인과 하는 기분이..영어만 빼면요
참지 못하고 그냥 냅다 달려습니다 소다가 좀 천천히
하라면서 아직 시간많다고 햇는데 천천히고 뭐고 지가
흥분 시켜놧으면서...ㅋㅋㅋㅋ 그러면서 정상위로
냅다 달리면서 한발 장전한뒤에 엎드려쏴로 사정~~!!
한발 싸니 정말 시원하네요 몸이 힘들고 체력이 다 빠져서
많이 힘든 상태엿지만 그래도 좋앗습니다
소다랑 함께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