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29 토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새 게임하고 하루종일 피곤에 쩔어있다가 밤이 되서 자려고 누웠는데 씻었더니 잠이 안오네요..ㅠㅠ
급하게 인터넷을 뒤적거려 몇개의 번호를 저장하고 무작정 나와서 저나를 걸어 예약을 잡습니다.
힘들게 11시 바로 입장 가능하답니다.
그냥 급하게 땡긴거라 암것도 안 묻고 바로 가능한지만 묻고 입장햇네여..ㅠ현금도 없이..
편의점에서 돈을 인출... 방으로 입실.....
저는 원래 업소에 다닐때 최우선이 마인드고 담이 얼굴과 몸매입니다 몸매 나쁘지 않았어요..
나나아가씨입니다.....이뿌네요..ㅎㅎ
한국말도 잘 알아듣는듯하고.....
약간 백치미같은게 느껴지는 착하고 순수해보이는 아가씨입니다.
탈의하고 샤워..서비스까지해주고 뒷판 앞판 서비스 혈 애무를 하네요!!
혀 놀림이 예술이에요ㅋ 콘돔장착하고 바로 삽입... 피스톤운동후 발사~이런저런 얘기 후 퇴실~~
집에 오면서 실장님께 저나했어요 ㅋㅋ마인드 좋은 언냐 초이스해줘서 고맙다고ㅋㅋ
잘 쓰지 못하는 글을 첨으로 후기 남겨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