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2-2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나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제 휴가라 할것도 없고해서 찾아보다가 나탈리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할까봐 달릴때마다 어느 정도 내려놓고 가는데
오! 괜찮습니다. 출근부(2D)로 보다가 실물(3D)를 영접하니 또 느낌이 색다르데요.
일단 와꾸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로 가서 얘기해보면
제가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뭐라고 말을 하기가 애매해서 걍 있었는데
연애할때 되니까 알아서 묶은 머리를 풀어주네요.
묶은 커텐 풀듯이 촥~ 떨어지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요ㅋㅋ
연애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막 화려한 스킬로 조져서 샷 수만 채우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는 내가 노력할 여지를 남겨주는 스탈이라
누워서 가만히 있는거 좋아하시면 쫌 아쉬우실수도 있는데
저는 좋았네요. 막 흔들면서 나탈리가 달려주면 제가 밑에서 보조해주고 나탈리가 또 끌어올려주는 식이었어요
굿.
후기 쓰면서 또 스네요ㅋㅋ
시간 되면 또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