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 . 1 .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수원 다미 1인샵 (지금은 제휴가 끝난는지 안보이네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다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밀린 늦은 후기를 써볼까 하고 접속하니. 헐 제휴가 없어진건지 샵이름이 안보이네요.
일단 1인샵 특성상 굉장히 아늑하고 정돈된 분위기 에서 다미가 맞아줍니다.
차 한잔후 샤워를 하러 가는데 다미가 따라와 샤워서비스와 안마에서나 할법한 물다이 서비스를 시전하는데 온몸에 머가 돋는듯 하네요.ㅋ
그때 생각을 해보면 정말이지 온몸에 정전기가 흐르는 느낌인데 기분이 나쁘지 않고 간지러운 듯한 느낌으로 기억이 되네요.
마사지도 1인샵 치고는 잘하던것으로 기억 하는데 서비스 기술도 보통은 넘더군요.
결론 역시 1인샵은 강력한 한방도 있지만 은근하게 지속적으로 내몸이 유린되는듯 해서 가끔은 찾게 되는듯 합니다.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