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퀸의 하루매니저
상당히 쪼임도 좋고 명기였던 하루~
마인드도 대박 좋아서 항상 웃는 마인드
해달라는거 웬간해서 다 해주고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 아주 착한 마인드의 아가씨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보기위해 퀸으로 달렸습니다
여전히 웃으면서 나를 받아주는 하루매니저
기분좋게 샤워도 같이하고 같이 놀아주는 하루매니저
키스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감칠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무슨 달콤한걸 먹었나....키스가 무척이나 달더군요
봉지도 아주 맛깔납니다...
무슨 향기가 나는데...아주 흥분되게 하는 하루양
장비 착용후 힘차게 붕가붕가 시작하는데 하루양의 색끼잇는 신음소리가
더 흥분되는 오늘이네요
쪼임도 더 좋고
아주 오늘 물이 올랐나봅니다
물도 흥건이 아주 잘나와서 질퍽질퍽 소리까지 나는 붕가붕가
신나게 붕가붕가 하고는 발사하고
그녀의 젖을 움켜잡고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같이 샤워하고 얘기나누며 놀다가 시간 다되서 퇴실합니다
하루...정말 힐러입니다 힐러~ 제 삶의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