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텐프로
④ 지역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 달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이는 이목구비가 참부럽습니다..
귀염-이쁨 두개의이미지가 공존해 아름답습니다
고급스럽게 생긴건 아니지만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특히 웃을때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저까지 아빠미소 짓게하더군요^^
군살없는 몸매에 골반쪽에서 퍼지는 딱 그몸매를 가지고있네요^^~!
피부톤은 밝고 살결이 참부드럽습니다..
관리를 하는지 겨울에 샤워를 많이하면 살결이 까칠할텐데..
비결이 뭔지 무튼 몸매 관리는 잘하는듯 하네요!
달이를 눕혀 등부터 시작해 복숭아처럼 탐스러운 엉덩이
클리 역립시에 달이양 다리가 저의 허리를 빙빙꼬며 아주 미치려고 합니다.
수량이 서서히 넘쳐나길래 콘끼고 따뜻한 그의 소중이로 진입을 해줍니다.
수량이 많아져 부드럽게 진입하여 달이양의소중이 안에서 전투가
시작됩니다..일단 확실히 섹마인드는 정말 좋네요 대충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려는게 또는 정말 느끼는게 보이네요..
갑자기 저의 위로 올라와 여성상위로 올라타 한마리의 말처럼
으랴으랴 해주길래 벨로나의 움직임에 함께 움직이니
그만...발사.....를 해버립니다ㅠㅠ..
여러자세를 못해본게 아쉽지만..그래도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