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소주 먹으면서 택시 타고 집에 오는길에
리사 생각나서 재방문 차 전화로 예약합니다
30분뒤에 가능하다고 하여
커피 마시면서 시간 때우다가 방문
리사 만나러 들어 갑니다.
리사 가 좋아 하는 커피 하나 사들고 입장
인사 하니 오빠 하이 하면서 아는척 해줍니다
까먹엇으면 어쩌나 했는데 ^^
리사는 귀엽고..이쁘고..ㅋㅋㅋㅋㅋ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나이도 어리구요 !!!
성질 급한 저로서는 리사 이끌고 샤워실 가자합니다 ...
리사 알겠다며 옷벗는 리사 ~
같이 샤워 하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역시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한 서비스 해줍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우선보세여 !!
플레이도 화끈하게 해주는 리사 매니저~~
애인 처럼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