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 2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쿨타이
④ 지역 : 수락산역
⑤ 파트너 이름 : 룩남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을하면서 피로가 쌓였는지 아침부터 컨디션도 별로여서
검색하다 보니 수락산역쪽에 쿨타이가 맘에들어 연락했습니다
12시전이라그런지 주간할인가가아닌 야간금액이라고 하네요
방문하니 젊은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코스 선택 하고 금액지불했습니다
로드샾 형식인데 샤워실이랑 흡연실, 화장실이 따로 있어요
샤워하고 방에 누워있으니 실장님이 매니저를 들여보내주시네요
20대에 몸매도 괜찮고 귀여운 상의 매니저 였습니다
한국온지 2달 되었는데 한국말 간단한건 하고 영어로 대화하기 괜찮았네요
안마 실력 좋으면서도 계속 아픈지 안아픈지 체크하네요
아로마 90분 받으면서 간단한 터치(X벅지 정도)는 수용해주네요 참고로 초건전 마사지 샾입니다 보통 다른곳에선 아예 못만지게 했던경험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은근 터치하면서 장난치니 굉장히 귀여운 반응을보이네요
즐겁게 서비스받고 나왔습니다
근육도 풀리고 기분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