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0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던 VIP..
거의 지금 단골수준인데요
어김없이 미나매니저를 초이스해버립니다
저번에 아쉬운달림해서
각성하고 가버립니다 ㅋㅋ
천천히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혀로 부드럽게 미나의 몸을 유린합니다
그 후 클리좀 손톱으로 긁어주는데
갑자기 미나매니저가 벌떡 일어나
내 똘똘이를 만집니다. 흥분했나?
똘똘이가 세워지자마자 입으로 가져다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버립니다.
저번보다 흡입속도가 더 빨라진듯합니다
압도 세지고 ..ㅋㅋ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콘돔을 꼈습니다.
그리고 뒷자세로 엉덩이잡고
쎄게 넣어버립니다.
오바하지 않은 부드러운 신음소리...
더 꼴릿해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그 후 잠깐빼고 다른자세로
들어갑니다.
정자세..
다리모아 박음질하면서 발싸
미나매니저 오래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