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서초 썬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하면 좋을 스케줄을 보다 오늘이 좋을 것 같아
어제 문자로 "썬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내일(19일, 월) 오전 1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라고 문자를 보내고 보냈더니
"내일 전화 주세요"라고 하여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내일 오실 때 전화 주시구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사장님, 내일 방문 하셔서 한 번 보여 주셔야 해요"라고 하여 오늘 아침에 다시 문자를 보냈더니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까 주소를 문자로 보내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보내 준 주소로 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썬스파로 들어가니 먼저 전화번화 끝번호를 묻고
핸드폰에서 쿠폰을 확인한 후에 치솔을 주면서 사워하고 올라고 합니다.
그 썬스파는 일반 사우나 하러 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사워를 하고 나오니까 남자 안내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면서 주워 있으라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 배드에 걸터 앉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은 춘천에 사는데 일주일한 한 번 정도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전철로 2시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예명은 정관리사였습니다.
정관리사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금방 시간이 갑니다.
전립선 마사지하려고 바지를 벗기고 앉더니 오일을 조금 바르고 두 세번 전립선 쪽을 문지르니
밖에서 노크하는 소리가 나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하다가 말았습니다.
정관리사님이 다음에 오면 전립선 마사지를 잘 해 주겠다고 하고 나가 버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며 인사를 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시아라고 합니다.
시아언니가 들어오더니 옷을 벌고 내 곁으로 와서 고추와 주변을 물티슈로 닦더니
내 몸에 엎드려고 왼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한참을 애무하다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한 동안 고추를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시아 언니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 사이에 나는 시아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오늘 따라 가슴 만지는게 좋았습니다.
가슴 크기가 C컵이냐 물으니 D컵이라고 합니다.
시아 언니는 여상으로 펌핑을 하고 나는 양손으로 시아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만질게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가 뒷치기로 하라고 엎드려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시아 언니는 팔꿈치를 하고 엎드리고 나는 팔을 펴고 뒤에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며
시아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이 또 좋은 섹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펌핑을 하는데 고추가 빠져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니까 시아 언니가 드러 눕고 올라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처음에는 삽입하고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하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강하게 펌핑을 하니 사정 신호가 옵니다.
펌핑을 하며 사정을 하고도 그대로 계속 꾀 오랫동안 펌핑을 하는데 예비 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몸을 떼니 시아언니가 누우라고 합니다.
누우니 CD를 처리해 준 다음에 물티슈로 닦아 주고 옷을 입으라고 합니다.
옷을 입고 시아 언니의 에스코트로 나와서 사워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카운터에 주차 때문에 차 번호를 입력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