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업소명 : 송탄 벚꽃
매니저 : 세하
그동안 활동을 열심히 해서 포인트가 제법 모였습니다.
이벤트 무료권 사용을 하려고 여러 업소를 둘러보다가 송탄의 벚꽂이라는
업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해서, 업소에 연락해서 실장님께 무료권 사용가능한지
확인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는 서정리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으며,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방 내부도 깔끔하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져서 호캉스 온 기분이더군요
매니저는 세하를 보게되었습니다.
무료권은 초이스가 안되어서, 랜덤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세하 매니저 타투가 있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샤워서비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뒤로 꼼꼼하게 씻어주고, 욕실에서 bj는 없었지만 뽀뽀정도는 가능 ㅎ
본게임은 세하의 애무로 시작되었습니다.
젖꼭지를 맛있게 먹어줘서,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bj솜씨도 좋습니다. 침을 발라가며 후루룩 짭짭 맛있게 먹더군요 ㅎ
역립반응은 활어과는 아니지만, 나름 잘 느끼는 타입니다.
흥분되었지만 몸짓을 절제하는게 조금 느껴집니다.
본게임은 여러번 자세 바꿔가면서 해도 자세 잘 맞춰주고,
빨리 싸라고 제촉도 안해서 느긋하게 할거 다하며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뒤치기하며 세하의 등쪽 타투를 보니 섹시함이 배가 되더군요
지금도 아른거리는 세하의 타투~
또 보러 가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