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금액대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사이즈가 안나옵니다.
들어와서 아무런 액션도 없고 어떻게든 말로 떼우면서 시간
보내려고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결론은 모험 삼아 갔다가 내상 입니다 ㅠ.ㅠ
앞으로 후기 없는곳은 안갈듯 싶습니다.
사진 사기 업소인듯 싶습니다.
매니저 나이 키 몸무게 모두 실제랑 틀림;;
사진에 낚여서 가지마세요 물론 제가 랜덤 잘못 탔을수도 있지만 ace라고 표기한 매니저 만난 후기 입니다 ㅠ
매니저명은 이니셜로만 남기겠습니다 (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