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마치고 직장동료와 함께 신세경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연락을 드리니까 엄청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일단 기분이 좋았고
제가 가락동 먹자골목이였는데 픽업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편안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브리핑을 듣고 초이스를 보려고 헀는데
피트타임이기도 했고 방들이 많이 차있어서 대략 20분 가량 웨이팅했네요
그래서 슬슬 루즈해지려던 찰나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캬...진짜 군침이 싹 돌았습니다
기다림으로 인한 피로가 싹 사라지더군요
초이스 보고 화끈한 인사 받고나서 그대로 2타임 즐달 해버렸습니다...ㅎㅎ
별로 기대를 안하구 갔지만 간만에 재밌게 놀았습니다
파트너도 잘만나거 같구요~!! 신세경실장님 감사용!!
다음 달에 월급받고 또 재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