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술 먹다 레깅스는 처음이라길래
제가 아는곳에 델고 갓네요
이태곤대표님!!!!!
간만에 갔는데도 기억하고 인사를하는데 기분 좋네요~~
동생이 지방에 사는데 서울 올라온지 2주쯤 되었고
이런 유흥도 노래방정도 다닌 숙맥이라
첫 경험 잘해주고싶어서... 부탁 엄청햇죠
이태곤대표님도 워낙 초이스 잘 해주시는분이라
일부러 찾아오기도 햇구요
동생 추천해준 파트너 보니 싹싹하고, 귀엽고,애교도 많고,착하고...
추천이라 그런지 마인드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동생 기분 잘 맞출줄 알면서 애교부리는게...
안심하고 저도 제 파트너 미진이랑 놀기 시작!!!
인사할때보니 가슴 모양이 엄청 이뻐서 만져도보고
술좀마시고 오르니 동생이 어려서 게임하자고하네요
언니들도 적극적으로 하자고 하고...
제가 잘 못해서 끝내는 술을 제일 많이 마셧네요
마지막에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미진이가 흑장미도 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젊은 혈기와 한잔햇더니 다음날 죽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동생이 형님 형님하며 붙는거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