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한 따끈한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당연히 인기녀 청아매니저로 봤습니다.
기대했지만 괜찮고 이쁨니다.
어려보이고 이쁜얼굴의 와꾸입니다.
애교도 나름 있습니다^^ㅋ
너어무 좋았어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몸매 역시 좋고 슴가는 E컵으로 넘 보기 좋았습니다.
손도 부드럽구요.
서비스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반응 오지구요.
신음 쩝니다. 신음소리에 쌀뻔했습니다. ㅋㅋ
쪼임도 좋고
맛도 기가막혔네요.
역시 치즈는 누구하나없이
내상걱정 없이 달리는 기분 넘 좋았어요~~
또 갈께요. 실장님 잘부탁드려요^^
다음에는 제시간에 가겠습니다. 헉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