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가시받은 썰을 좀 풀려고합니다.
스파의 경우 수준급의 마사지사와
핸플로 초창기 굉장한 인기를 누렸죠
그러다 우후죽순 많이 생겼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것은 맞습니다.
그러다 정형화된 핸플에 지쳐 그럭저럭하다가
어느순간에 핸플대신 떡스파가 등장했죠
이 또한 핫했습니다. 그러나 사이즈나 언니들의
서비스나 마인드문제로 그럭저럭한 컨셉트가되었죠
지금 얘기하려는 스파의 3세대라고해야하나 ㅎㅎ
언니들의 서비스가 좀 업그레이드되었죠
마사지사야 거기서 거기지만 중간이상은 가다보니
누구에게 받아도 나쁘지않고 좋습니다.
언니또한 누구에게나 받아도 아주 좋겠죠?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전 선넘스파에 종종갑니다.
시작부터들어오는 아주 감사한 똥가시서비스
그래서 전 샤워시 아주 꼼꼼히 닦고갑니다 ㅋ
또한 똥가시다음 애무 그리고 마무리를 떡으로하고
이어지는 청룡서비스로 기맥힌 마무리
끝으로 언니들의 스타일또한 전혀 뒤쳐지지않습니다.
정말 누굴봐도 아주 즐달이라는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절 선넘스파로 이끄는거같습니다
다들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