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처음 봤을땐 되게 색기 넘치고 야할줄 알았는데
한국말을 꽤 잘하고 첨에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막 말 걸면서 얘기하는데 은근 재밌음
약간 허당끼라해야되나 그런것도 보이고 ㅋㅋ
뭐 암튼 첨에 뭔가 해보기도 전에 일단 즐거움 느끼고 시작했음
그리고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로 뒹굴고 그 때는 생긴것마냥 색기 넘치고 야하긴 했음 ㅋㅋ
아영이랑 워낙 기분좋게 서비스즐기고 시작해서 그런지 섹스도 너무 즐섹했었고 ㅋㅋ
갠절으로 맘에 들었음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