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한잔하다
남자끼리 계속 술 마시기 적적해서 모텔 잡고 출장 불렀네요
친구랑 각자 스타일 애기하고 술도 깰 겸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딱 저희가 말한 스타일 대로 오셔서 놀랐어요
이렇게 이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태국 사람 아닌 줄 알았어요 ㅋㅋㅋ
마시지 받다 돌아 누웠을때 한번 더 놀랬어요 너무 이뻐서
앞으로 술 마시고 마무리는 출장으로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