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사장님의 친절한 응대후에 룸에서 초이스를 보는데 딱 나나가 제눈을 사로잡더라고요 그냥 제스타일이였어요
섹시하면서 귀엽게 생겨가지고 뭔가 풋풋함도있고 ? 땡기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나나를 초이스하고 대화좀 하면서 노는데 잘맞더라고요 괜히 땡긴게 아닌것같았어요
대화도 엄청 잘맞았고 노는방법도 비슷했고 ㅋㅋㅋ 그래서 뭔가 보람찬 시간을 보낸것같다는 생각들었어요 ㅎㅎ
너무 잘 즐겼고 나나가 야무지게 잘 놀아줘서 후회없었던것같았어요 ㅎㅎ 좋은시간 잘 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