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25명 정도 본듯합니다. 와꾸나오는 언니들 쫌 많이 잇엇네요
아는동생이랑 둘이 갓는데 다행히 겹치지 않고 쉽게 초이스가 되었네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예은인데 이쁘장하게 생긴게 몸매도 글래머하더군요.
술한잔하고 인사 받고 그리고 끝나기 전 마지막 써비스 인사
인사는 언제나 받아도 좋죠
2차에서는 제가 예은의 몸을 구석구석 사랑해주고 션하게 한방 치구 왔네요~
풀싸는 몇번 안가봤지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