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업소 주구장창다니다가 모처럼 수원에 일이있어서 일끝나고 방문예약잡았습니다
프로필좀뒤지다 비타민에 전화를하니 여우매니저 추천받아예약했네요 ㅎㅎ
처음가는것라 짧은 코스로 잡고 들어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줘서 들어갈때
제가 봤던 서비스중에 최고였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한국어가 상이라고 표시되어있네요
말도 굉장히 잘합니다 현지인 수준은 아니지만 알아들을것 알아듣고 거즘 알아듣더군요
샤워해도 될까 ? 물어보고 먼저 들어가서 물온도 체크 하고 양치할려고하니 여우가 들어오는데
이야.. 몸매또한 나쁘지않고 가슴은C컵정도 나올곳은 다 나왓더군요
여우몸을 보는순간 .. 혈압상승헀나.. 벌써 부터 커져버리는데 민망했네요~
제것을 만지작하는데 왜이렇게 움찔움찔거리는지.. ㅎ샤워 후 살짝 비제이 요청하니 흔쾌히
허락해주네요 여우야 침대로 가자 침대로 여우가 목부터 아래까지 쫙 흘터주네요
ㅋㄷ 장착할려는 순간 여우한테 나도 해줄게 하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닉했네요
신호가 와서 ㅋㄷ 장착 후 여러자세로 해봣네요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요구 사항많았는데
다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끝난후에 이야기도 잘통했고 애인모드도 너무좋았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 또 올게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