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0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고고
⑥ 경험담(후기내용) :그래그래 나도 돈좀 받았다 이거야 !!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용돈을 주시더라 추석이라고!
음음 돈받았으면 어따서야해? 당연히 달림이지~
평소에는 갈수 없는 아주아주 비싼친구로 가보자 해서
이번에 고고로 선택을 해버렸다~
술도 안먹었고 비싼돈 내고 가는거라 나름 긴장했다 훙...
주간에는 거진 갈일이 없었는데 고고 덕분에 가보네
맨날 술먹다 달린거 밖에 없는데 연휴가 좋긴 좋아 ㅎ
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고대하고 소망하던
고고를 만났는데 오우 이거지 싶더라 역시 비싼게 좋은거야~
뭐랄가 약간 권나라 같은 고급진 아이돌 느낌?
굳잡~~~~!! 외모 통과 키는 플필 그대로 인것같다
몸매는 쫙 빠졌다 쫘아아악!!
어디뭐 살집이있거나 그렇다기보단 소녀소녀한 대학생 느낌?
뽀얀 속살 갖고있는 그런 어린친구들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체적인 균형이 잘맞고 비율이 좋아서 어디가 못났다 할거 한개 없고
가슴이쁘고 왁싱도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아주 좋다!
얘기 좀 해보니깐 취향도 알거같더라 자기는 해주는것도 해주는거지만
받는걸 더 좋아한다고 보빨받는게 좋다더라ㅋㅎ
오늘 임자만났네 내가 익현이형을 몇번을 봣는데~
인정사정 볼것없이 빨았다 빨고또빨아서 단맛이 최절정에 오를때까지
빨아버렸다... 후우.. 혀끝이 아린느낌이 난다
물론 나만 빤건아니고 고고도 애무 해주는데 자기가 잘빠니깐
받는걸 좋아하는거 같더라 해주면 자기는 못느끼고 남자애는
끝까지 가버리니깐 서로 상부상조하다가 그대로 삽입 했는데
오우 표정좋고 소리좋고~~~ 마무리까지 신음소리 멈추는일 없이
열심히 달려주더라~ 돈만있으면 무조건 재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