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휴게텔 나들이를 했네요. 요즘은 건마를 많이 다니지만 사실 유흥 시작 단계때는 휴게텔도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그때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다녀왔습니다.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누굴볼까~ 고민하는데 프로밀에 윤지씨가 가게 인증녀라고 돠어 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 외모 & 몸매최근 휴게 기준을 제가 잘 모르지만 괜찮은 외모입니다.제가 +5~6짜리 오피온게 아니자나요? 엄청 미인이다~이런건 아니지만 휴게업종을 고려했을때섹시한 느낌의 괜찮은 외모의 언니입니다.몸매는 육덕! 그야말로 떡감 좋은 몸매인데이게 진짜 나중에 본게임에서 더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플레이밝은 친구고 붙임성도 좋아서 어색함 이런거 없습니다.적당히 이야기하다가 샤워하고 나와 누우니어떻게 하는걸 좋아하는지 물어보네요 ㅋ그냥 해주는데로 잘 받는 다니까 살짝 웃으면서 서비스 시작하는데어후 이 친구 프로입니다. 진짜 말 그대로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전환해서 애무하다가 장비 끼우고 본게임 시작!조임도 좋구요.. 무엇보다 반응이 미쳤어요.솔직히 어리고 여리여리한 친구들이랑 할때는 은근 조심해야하는 경우도 있고..가끔 좀 아프다며 뒤로는 못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고..하야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며 하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었는데...윤지는 그야말로 야생마 섹녀입니다.진짜 날것에 반응에 저도 취해서 RPM 풀악셀로 밟아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댄것같습니다.여상위로도 진짜 기가막히게 잘해요. 섹스 프로자격증이라도 있는 듯이 허리를 돌리고 방아를 찍어대는데 아주 죽습니다 ㅋㅋㅋ정말 원초적인 불 떡을 한번 즐기고싶다면.. 무조건 윤지 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