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귀여운 아이가 어찌나 서비스를 잘하는지
아지가 복귀햇습니다..
두번 보고 나서 오래 쉬러나갓다기에
얼마나 아쉬웟는지..ㅠㅠ
프로필에 떠잇는걸 확인하고
몇번이나 재차 물엇는지 모르겟네여.ㅋㅋ
얼굴보러 가는거 뭐 대수라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어찌나 두근두근하던지
오랜만에 얼굴보니 여전히 귀여운 얼굴~^^
쉬면서 몸이 좀 불엇다고 흐앵하는데 겁나 귀엽습니다ㅠㅠㅋㅋ
아담하면서 연애감 좋고 몸매도 슬림한게
서비스는 어찌나 잘 하는지 아담해서 그런지 훨훨~~~
남자가 좋아할 모든 요소는 다 갖춘 언니라
더 이상의 설명은 사실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런 스타일 흔하지만 이만큼 서비스 잘하는 언니 드물죠
아지 오래보고픕니다!ㅋ